Private: 선언한 클래스 내부에서만 접근 가능
Public: 외부로 공개되어 어디서든 접근 가능
Protected: 같은 패키지 혹은 자식클래스들은 접근 가능
Default: 같은 패키지 클래스들은 접근 가능, 자식은 X (사실상 없음, 지정하지 않은 경우)
Class loader, Garbage Collector, Execution Engine, Runtime data area 가 존재합니다.
Class loader는 컴파일러가 .class 파일을 생성하면 이 파일들을 엮어 Runtime data area로 적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Execution engine은 적재된 클래스들을 기계어로 변경해 명령어 단위로 실행합니다.
Garbage collector는 heap 영역에 생성된 객체들중에 reachability를 잃은 객체를 탐색 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JVM의 메모리 영역: 메소드 영역, JVM 스택, 힙 영역
이때 힙 영역 => YOUNG, OLD, Permanent Generation
YOUNG: eden, S0, S1
새롭게 생성된 객체는 YOUNG의 eden 영역에 들어가고, eden 영역이 다 차면 minor GC가 발생
GC가 실행되면, GC를 실행하는 스레드외에 나머지 스레드는 멈춘다
불필요한 객체는 삭제되고, 아직 필요한 객체는 S0으로 이동, S0에 있었던 객체는 S1으로 이동, S1이 다차면 S1에 아직 필요한 객체는 OLD generation으로 이동
OLD generation은 크기가 크므로, 이 영역이 다 차는 경우는 자주 발생하지 않음.
이 영역을 삭제할 때 major GC(or full GC) 발생.
Minor GC는 자주 발생하지만, YOUNG 영역은 OLD 영역보다 적기 떄문에, 프로그램 중지 시간은 짧아짐
YOUNG 영역을 다 비우므로, YOUNG 영역에는 연속된 여유 공간이 만들어짐
Stop the world 방식으로 실행되어 GC 스레드 제외 나머지 스레드 작업이 멈추게 됩니다.
Serial GC: Minor GC, Major GC 모두 순차적으로 수행, deletion Compacting 수행
Parallel GC: 여러 CPU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멀티스레드 사용, deletion Compacting 수행
Concurrent Mark Sweep Collector: GC작업을 app 스레드와 동시에 수행, deletion만 수행
G1 GC: CPU와 아주 큰 메모리에서 효과적인 GC를 활용하기 위함. Heap 크기가 6gb보다 클경우 latency를 0.5sec이하로 낮출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클래스 타입을 알지 못해도 그 클래스의 메소드와 타입 그리고 변수들을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바 API입니다.
Stream API는 컬렉션의 요소를 람다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도구입니다.
람다식(Lambda Expression)이란 함수를 하나의 식(expression)으로 표현한 것이다. 함수를 람다식으로 표현하면 메소드의 이름이 필요 없기 때문에, 람다식은 익명 함수(Anonymous Function)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괄호() 와 화살표 -> 를 이용해 함수를 선언
함수를 1급 객체처럼 다룰 수 있게 해주는 어노테이션으로, 인터페이스에 선언하여 단 하나의 추상 메소드만을 갖도록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a
자주 사용되는 것:
Supplier<T>
Consumer<T>
Function<T, R>
Predicate<T>
-Xms set initial Java heap size(자바 초기 heap 사이즈 설정)
-Xmx set maximum Java heap size(자바 최고 heap 사이즈 설정)
-Xss set Java thread stack size(자바 thread stack 사이즈 설정)
iterable은 순회할 수 있는 컬렉션을 의미한다. iterable 인터페이스를 implement하면 객체는 foreach문을 사용할 수 있다. Iterable의 역할은 iterator()메소드를 하위 클래스에서 무조건 구현을 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멀티 쓰레드 환경에서의 동시성 제어를 구현을 지원해주는 키워드입니다. 이 키워드를 사용하면 해당 변수에 접근하는 쓰레드 순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volatile keyword는 Java 변수를 Main Memory에 저장하겠다라는 것을 명시하는 것입니다.
변수의 값을 Read할 때마다 CPU cache에 저장된 값이 아닌 Main Memory에서 읽는 것입니다. Write할 때마다 Main Memory에까지 작성하는 것.
Multi Thread환경에서 Thread가 변수 값을 읽어올 때 각각의 CPU Cache에 저장된 값이 다르기 때문에 변수 값 불일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Final 키워드는 변수, 함수, 클래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변수에 사용하면, 수정할 수 없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사용하기전 반드시 초기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함수에 사용할 경우, override를 제한합니다.
클래스에 사용할 경우, 상속이 불가능한 클래스가 됩니다.
자료형 중 기본 타입인 char, int, float와 같은 타입을 객체로 표현 해야하는 경우, 이들을 객체로 다루기 위해 사용하는 클래스입니다.
클래스 - 객체를 만들어 내기 위한 설계도 틀, 연관있는 변수와 메서드 집합
객체 - 구현할 대상, 클래스에 선언된 모양 그대로 실체 (클래스 인스턴스)
인스턴스 - 설계도 바탕으로 구현된 실체 ,실체화된 인스턴스는 메모리에 할당
직렬화란 객체들의 데이터를 연속적인 데이터로 변형하여 Stream을 통해 데이터를 읽도록 해준다 . 객체들을 통째로 파일로 저장하거나 전송하고 싶을때 주로 사용 합니다.
역직렬화란 파일 등을 역으로 직렬화하여 다시 객체의 형태로 만드는것을 의미 저장된 파일을 읽거나 전송된 스트림 데이터를 읽어 원래 객체 형태로 복원
Generic은 데이터타입의 일반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클래스나 메소드 내부에서 사용할 내부 데이터의 타입을 컴파일시에 미리 지정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컴파일시 데이터 타입을 검사하면 클래스나 메소드 내부에서 사용되는 객체의 타입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반환값에 대한 타입 변환 및 타입 검사에 들어가는 노력을 줄일 수 있다.
== 은 주소값을 비교하고 equals는 객체 값을 비교합니다.
객체를 식별할 수 있는 유니크한 값. 메모리에 생성된 객체의 주소를 정수로 변환한 형태(고유값)
객체 할당 하는 방식은 heap 영역에 할당되고 리터럴 방식은 String Constant Pool 이라는 영역에 할당된다.
두 클래스의 공통점은 선언만 있고 구현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속 받은 자식이 구현을 담당해야합니다.
차이점으로는 키워드로 abstract , implements 로 구분 한다는 것과
추상 클래스의 정의는 abstract 메소드가 하나라도 존재하는 클래스
인터페이스는 구현체 없이, 메소드에 대한 명세만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에서 단일상속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로 다중상속 가능토록 만들수 있습니다.
여러 모듈의 기능을 구현 해야할떄, 다중 상속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의 집합, 그룹을 의미합니다.
크게 SET, LIST, QUEUE, MAP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세부적으로 구현된 클래스들이 존재합니다.
1. 배열은 크기가 고정되어 있지만 ArrayList는 동적 (현재 메모리에 1.5씩 늘어남)
2. 배열은 기본형, object 모두 담을수 있지만 ArrayList는 object만
3. 배열 제네릭 사용 불가 ArrayList는 사용 가능
4. 배열은 길이 length(), ArrayList는 size()
String은 char배열에 기능, 즉 함수를 추가한 것입니다. 하지만 큰 차이점이 하나가 있는데 String 객체는 읽을 수만 있고 내용 변경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